[Retrospect] 1주차 회고 - 박민우

[MinWooPark-dotcom]

이름

박민우

Fact (사실) : 주요 사건에서 내가 취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

프로젝트 아이디어 선정을 위해 기획서를 만들었습니다.
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였고, First Project의 경험을 바탕으로 Final Project의 전략을 세웠습니다.
코드에 들어가기 전 팀원과 함께 리덕스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Feeling (느낌) : 그때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한다

이전의 프로젝트 덕분에 기획 단계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가 있어 더욱 진중한 마음으로 임하였습니다.
낯설게만 느껴졌던 리덕스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.

Finding (교훈) : 사건에서 얻은 교훈을 적는다

기획서를 준비한 덕분에 전보다 수월하게 진행됨을 느꼈습니다.
그래서 중요한 것일수록 준비 기간이 필요로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.
서로의 생각을 일치하기 위해 툴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는데 그 덕분에도 소통이 원활해짐을 느꼈습니다.
툴을 잘 사용하는 것도 소통 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
Future action(행동) : 그래서 내가 앞으로 취할 행동을 미래형으로 적는다

앞으로의 소통에서도 툴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.
이전의 프로젝트에서 겪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기록해 둔 것을 참고하여 전략적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.

[kim-seon-jae]

동의합니다. 프로젝트가 크면 클수록 준비기간인 sr은 더더욱 비례해서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.
준비가 미흡하면 훗날 그 부족한 점이 되돌아 온다고 생각합니다.

[jyshimmy]

맞아요 민우님께서 새로 찾아주신 miro툴 덕분에 프로젝트 기획이 더 수월했어요! ㅎㅎ 감사합니다 민우님.

[Sunrise-Gong]

소통을 위해서 이번에 사용한 툴은 무엇이 있으며, 사용하실 의향이 있는 툴이 어떤것일지 궁금하네요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