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글

[dahyeong-yun]

목적

• 프로젝트 관리의 어려움과 해소 방법 전달
• 깃허브로 프로젝트 관리하는 방법 전달

개요

프로젝트 관리의 어려움? 과 그로 인해 깨달은 것?

• 요새 반쯤 관리자로 들어가게 된 일들이 생기면서 고민이 많아짐.
• 일을 나 혼자 정리하는 것과 팀원들의 머리속에서 까지 정리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인 듯
•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선택해 본 것들은
  • 깃헙 프로젝트와 이슈, 위키 활용

내가 깃헙으로 프로젝트 관리하는 방식

들어가며

• 이슈 탭에서 할 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.
  • 만약 당장 할 일이 아니라면 업무 배정을 비워두는 것으로 구분한다.
• 먼저 할 일을 정리해 보자. 이 부분은 사실 본인만의 투두 리스트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다.
  • 여러분이 속해있는 조직에서 할 일, 개인적인 일들 등의 리스트가 있을 것이다.
    • 한 번 본인이 일하는 flow를 생각해보자.
      • 특정한 일은 어떤 조직에서 특정 프로젝트(루틴한 일일 수도 있고, 기간이 정해진 일일 수도 있다)에 속해 있다.
        • 예를들면 내일 부터 들어가게 될 이커머스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가 있다고 하자. 당신은 여기서 서버
      • 이 중 조직은 할 일이 아니다.(당연)
      • 조직에서 들어가 있는 프로젝트는 언뜻 들어보면 할 일 같지만 할 일이 아니다.
      • 할 일이라는 것의 위계를 보면, 회사 -> 프로젝트 ->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일의 관계가 형성 되어 있는 것이다.

먼저 project와 repo를 생성, 조직은 org를 생성

• 지금은 깃헙 계정에 아무 것도 없다고 가정해본다.
  • 먼저 repo를 생성하고 프로젝트와 마일스톤을 만든다.
  • 여기서 프로젝트와 마일스톤을 분리하는 기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.
    • 마일스톤과 프로젝트가 겹치는 경우
    • 프로젝트에 하위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
• 프로젝트 생성 시
  • 여러 repo에 걸친 프로젝트
  • repo 단위로 할당된 프로젝트
  • 나는 이렇게 구분
• 조직의 구분
  • 개인적인 것들
  • 프로젝트 팀이 있는 경우

할 일은 이슈로 생성

• 할 일은 이슈로 생성하면 된다.
• 프로젝트에 할당한다.
• 라벨을 관리한다
• 마일스톤이 있을 경우 배정한다.

실제로 일하기

• 일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이슈에서 처리
• 일을 일단 했을 경우 PR에서 확인 & 피드백
• 검수자가 검수를 완료 했을 경우 PR을 merge
• 이슈에 해당 PR을 연결하고 close
• project(칸반)에서 확인

가이드를 누적하기

• 일하면서 생긴 노하우나 공유되어야 하는 지식들을 위키로 관리
• 어떤 repo에서 위키를 관리할 것인가

실제 나의 프로젝트 맵

• 개인
  • 건강관리
  • 이력관리
• 회사
• 그룹(스터디 or 사이드 프로젝트)

[dahyeong-yun]

- 교육은 약간 다른 결의 이야기 이므로 다른 포스팅에서 다룬다.
  - 교육  -> 나의 노동력을 복사하는 느낌
  - 이때 교육에 들이는 공수를 생각해서 향후 채용의 수준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.
  - 관리자 입장에서는 빠르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지, 길게 동기부여를 이끌고 갈 수 있는지, 이에 대한 관리 비용이 큰지 등이 중요한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