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hapter4.6-4.10] 트랜지스터에서 CPU로,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. #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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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 번 혼공컴 읽었을때의 기록이 새록새록 떠올랐다. RISC, CISC를 읽으면서 컴퓨터 공학과 친구에게 “이걸 꼭 알아야할까?” 하고 물어봤는데 “당연한거 아니니..?” 하고 답이 왔었던 기억이 났다. 여전히 내 머리는 기억속에서 리셋을 시켜버렸다. 하지만 이 책의 설명이 좀 더 자세해서 다음엔 꼭꼭 기억할수 있을 것 같다. 이번 파트.. 왜 이렇게 생소하고 길고 어려웠을까..? …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웠던것같다. 특히 4.9부터는 우다다다 쏟아지는 느낌(TT) 컴퓨터랑 친해지는건 어렵다................복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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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평
4.6장: CPU 진화론(상): 복잡 명령어 집합의 탄생
4.7장: CPU 진화론 (하): 축소 명령어 집합의 탄생
4.8장: CPU 진화론 (하): 절체절명의 위기에서의 반격!
4.9장: CPU, 스택과 함수 호출, 시스템 호출, 스레드 전환, (헥헥..) 인터럽트 처리 통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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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에 좀 쉽다고 생각했는데 사망플래그였구나... 이번에는 이해가 안됨ㅎ.. 맥북에 뭐 깔 때마다 x86이나 ARM 같은거 이해 못해서 검색해서 깔곤 했는데 이젠 그래도 아는 척할 수 있겠다 4.6CPU & 명령어 집합의 발전도 일련의 정반합 과정을 거친다는 생각이 듭니다.
4.7
뭔말이지... T_T CPU내부에 마이크로코드가 자리를 차지하고있어서 성능향상에 한계가 있다는 얘긴가? 자리 뿐 아니라 코드 자체로도 성능이슈가 있단 얘긴가? 전에 나왔던 파이프라인 공정이 뜬금없이 튀어나온게 아니었구나... 짧고 균등한 시간을 사용하는 명령어들이 잔뜩 있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량을 늘리는지 이해가 되었다.
클럭이라는 단위가 있구나. 세상엔 참 내가 모르는 다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 4.8x86이 쉽게 죽지 않는 걸 보면서 선빵 필승과 생태계(보급률 및 대중성)의 확보라는 중요성이 기술 시장이라 해서 피해가지 않는 느낌. 아니 오히려 기술 시장에서 더 중요한 것 같기도.. 그 와중에 또 스마트폰 신시장은 몸집 작고 재빠른 ARM이 낼름 먹었다는 것도 재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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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코드 설계의 문제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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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상평
하이퍼 스레딩 정리: https://chloe-codes1.gitbook.io/til/os/os-basics/02_what_is_hyper-threadi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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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h oh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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