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

Author: ggjae

Network-1.txt

@@ -0,0 +1,47 @@
+Network
+OSI 7 layer => 개방형 시스템 상호 연결을 위한 기초 참조 계층형 모델
+현재는 TCP/IP 4 layer라고 불리는 계층 모델이 기반이 됨
+
+어떻게 계층구조로 만들게 되었을까?
+=>한 시스템과 다른 시스템이 통신하기에는 다양한 규칙과 장비들을 필요로 하고
+이를 위한 복잡한 시스템이 필요하다.
+=> 계층별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나눠 구현을 조금이나마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다.
+계층구조의 장점은 서비스를 계층별로 나누어 특정 부분에 대한 논의도 편함
+
+프로토콜 : 메세지를 주고 받는 양식, 통신 규약
+
+1. physical layer => DSL, ISDN
+2. Datalink layer => frame => PPP, Ethernet, Wifi
+3. Network Layer => datagram, packet => IP, ICMP, ARP
+4. Transport layer => segment => TCP, UDP, SCTP
+5. Session Layer => message => NetBIOS, TLS
+6. Presentation Layer => message => ASCII MPEG
+7. Application Layer => message => HTTP, SMTP, FTP, SIP
+
+1계층 - 각 비트를 한 노드에서 다음 노드로 실제로 이동하는 계층
+전송 매체에 의존한다.
+2계층 - 홉투홉, 노드투노드 => 맥주소를 얻게 되는데, 물리적으로 할당하여
+변할 수 없는 고유의 값이다.
+3계층 - 한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=> 하지만 end to end는 아님.
+IP 프로토콜의 핵심은 forwarding, routing이다. fragmentation이 일어날 수 있음
+4계층 - TCP, UDP로 end-to-end 전송의 최하위계층
+Segmentation이 일어날 수 있고, MTU에 따라 크기가 나눠지는 부분이 4계층
+
+5,6은 스킵
+7계층 - 통신의 최종 목적지로 응용 프로그램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 많다.
+
+데이터 전송의 흐름
+=> 최초 전송하고자 하는 데이터에 응용계층 헤더를 붙이고
+하위계층으로 넘어가면서 계속 헤더를붙이면서 완성된 비트들이 물리 계층을 통하여
+전송된다.
+
+URI : Uniform Resource Identifier
+=> 인터넷에서 자원을 식별하기 위한 문자열. URI의 하위 개념으로 URL, URN
+ex) https://test.com/company/location
+
+
+URL : Uniform Resource Locator
+=> 웹에서 자원의 위치를 나타낸다. 특정 서버의 한 리소스에 대해 구체적인 위치 표현
+
+URN : 리소스의 위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유한 이름 역할
+표준이 되지 않아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다.

OS-2.txt

@@ -0,0 +1,54 @@
+CPU scheduling
+running -> ready ( interrupt )
+waiting -> ready ( 입출력 완료 )
+ready -> running (단기 스케줄링)
+running -> waiting (입출력 요청, wait)
+종료
+
+First Come First Served
+=> 비선점 스케쥴링 방법, 구현이 간단하고 대기 시간은 도착순서에 따라 다름
+
+Priority scheduling
+=> 우선 순위가 가장 높은 프로세스부터 할당
+문제 ) 기아 상태 :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세스는 절대로 실행될 수 없는 상황
+Aging : 시간이 지날수록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높인다.
+
+RR Round Robin
+프로세스가 레디 큐를 순환하듯 돌면서 할당 받기
+컨텍스트 스위칭에도 비용이 꽤 들어가니까 적절한 time slice 찾기
+
+SJF
+CPU 점유 시간이 가장 짧은 프로세스에 먼저 할당
+
+SJF를 선점 형태로 사용하면? Shortest Remaning time First
+SRTF =>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다.
+최소 평균 대기시간을 제공한다는 좋은 점..
+
+Multilevel feedback queue 등 다양한 게 있다..
+
+page replacement alg
+
+=> FIFO, random, OPT, LRU등이 있다.
+FIFO 메모리에 가장 오래 있던 페이지를 swap device
+=> 중요한 페이지로 보내버리면..? 벨라디의 모순이 일어날 수도(메모리 늘려도 폴트가 계속일어남)
+
+OPT => 가장 먼 미래동안 사용되지 않을 페이지를 고르기
+현실적으로 불가능. 이론상 최고의 알고리즘
+
+LRU => 최근 최소로 사용된 페이지를 swap device
+
+LFU => 사용 빈도가 가장 적은 페이지를 교체
+
+page fault 수는 프레임에 없을때마다 계산해주면 된다.
+
+메모리 단편화 (fragmentation)
+외부 단편화: 메모리가 할당되고 해제되는 작업이 반복되면 작은 메모리가 사이사이 빔
+메모리 공간은 만족하지만, 연속적이지 않은 메모리를 할당하게 될 수 있다.
+
+내부 단편화 : 메모리를 할당하는 최소 블록크기에 비해 사용되는 메모리가 적을 시
+
+해결방법 : 세그멘테이션, 페이징, 메모리 풀
+
+페이징 : 물리메모리와 가상메모리를 페이지매핑과정을 통해 대응시키기
+세그멘테이션 : 서로 크기가 다른 논리적 단위인 세그먼트로 분할하여
+메모리를 할당하기

OS.txt

@@ -0,0 +1,90 @@
+OS
+
+컴퓨터의 메모리 구조
+
+실행할 프로그램의 코드 ( 코드 영역 )
+
+전역 변수, 정적 변수
+
+사용자의 동적 할당 ( 런타임 )
+
+지역 변수, 매개 변수 ( 컴파일 타임 )
+
+코드 영역 => 실행할 프로그램의 코드 저장, 텍스트 영역이라고도 함
+
+데이터 영역 =>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할당되며, 종료되면 소멸함
+
+스택 영역 => 지역변수와 매개변수가 저장되는 영역
+컴파일 시 크기가 결정되고, 메모리의 높은 주소부터 낮은 주소의 방향으로 할당
+
+힙 영역 =>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영역
+스택과 다르게 낮은 주소에서 높은 주소의 방향으로 할당됨.
+
+힙과 스택
+
+두 영역은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, 각 영역이 상대 공간을 침범하는 일
+heap overflow, stack overflow라고 함.
+힙 영역이 크면 클수록 스택이 작아지고, 스택이 커지면 힙 영역이 작아짐
+
+
+프로세스
+
+Code,    Data,   heap
+
+Thread  Thread  Thread
+stack   stack   stack
+
+프로세스? 하나 이상의 스레드에 의해 실행되는 컴퓨터 프로그램
+운영체제로부터 자원을 할당받는 작업의 단위
+다른 프로세스의 자원에 접근하려면 IPC를 사용해야 함
+
+스레드
+
+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
+프로세스가 할당받은 자원을 이용하는 실행의 단위
+
+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
+스레드는 각각의 register와 stack을 가지고 있다.
+프로세스의 heap, static, code, data 영역을 공유함
+스레드끼리는 IPC 없이도 통신 가능 !
+
+Context Switching
+하나의 프로세스가 CPU를 사용중인 상태에서 다른 프로세스가
+CPU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중인 프로세스 상태 보관,
+새로운 프로세스의 상태를 적재하는 작업
+
+=> context switching 시간은 오버헤드임.
+과정 : 1. 시스템은 프로세스의 상태를 PCB에 저장
+2. 대기열에서 다음 프로세스를 선택하고 PCB 복원
+3. PCB의 프로그램 카운터 로드되어 선택한 프로세스에서 실행 계속함
+
+발생하는 시점
+1. 멀티태스킹
+2. 인터럽트 핸들링 => I/O req, time slice expired, fork a child, wait interrupt
+
+동시성
+Concurrency : 싱글 코어에서 멀티 스레드를 동작시키기 위한 방식
+한 번에 여러 스레드를 다룬다.
+하나의 코어에서 여러개의 스레드가 번갈아되면서 실행된다.
+동시에 실행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시분할
+
+병렬성
+Parallelism
+멀티 코어에서 멀티 스레드를 동작시키기 위한 방식
+한 번에 여러 스레드 실행.
+동시성을 필요로 한다.
+
+교착상태
+DeadLock
+두 개 이상의 작업이 서로 상대방의 작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음
+=> 아무것도 완료되지 못하는 상태
+발생 조건 1. 상호 배제, 2. hold and wait 3. No preemption 4. Circular wait
+
+교착상태의 예방 = > 4가지 조건 중 한가지를 제거하여 예방하는 법
+교착상태의 회피 => 자원 할당 그래프 알고리즘, 뱅커스 알고리즘
+banker's alg => 자원을 요구할 때 시스템은 자원을 할당하고 나서
+안정 상태가 되는지 사전에 검사함.
+=> 정해진 공유자원에 대해 사용하게 해줄 순서를 고려해서 안전 순서열을 만듬
+max, allocated, available 계산해서 했던 것처럼 하면 됨
+교착상태의 무시 => 원래 쓰던 법
+교착상태의 발견 => 발생을 체크하는 법.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수도

a.out

@@ -0,0 +1,37 @@
+포트 Port
+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프로세스를 식별하기 위해 호스트 내부적으로
+프로세스가 할당받는 고유 값
+IP address 내에 개별적으로 부여된 통신 프로세스
+숫자로 표현되므로 포트 넘버라고도 함.
+1~1024까지는 시스템이 사용함.
+
+소켓 Socket
+두 시스템 사이의 네트워크 연결을 나타내는 객체
+소켓을 열기 위해서는 호스트 IP, 포트넘버, 프로토콜이 필요하다.
+보내는 쪽 / 받는 쪽 소켓을 둘다 열어야하고, 프로세스가 같은 포트를
+가지고 여러개의 소켓을 열 수 있다.
+
+Subnetmask => class로 분리하던 IP 주소 체계에서, 네트워크/호스트 부분으로
+IP 영역대를 분리한 것
+특정 IP와 비트수를 이용하여 네트워크 영역을 구분하고,
+Longest prefix match 를 많이 사용하니까 기억하기
+
+TCP와 UDP의 차이
+TCP - 연결형 서비스를 지원.
+연결 수립할 때 3 hand shaking, 끝낼 떄 4 hand shaking 
+연속성보다 신뢰성있는 전송을 생각할 때 TCP를 사용
+
+UDP - 비연결형 서비스를 지원
+전송 순서를 보장하지 않고, 신뢰성이 낮지만 속도가 빠름. ex) 스트리밍, 음성, 멀티미디어
+헤더의 크기가 8바이트로 TCP에 비해 매우 작다 .
+
+
+TCP / UDP => TCP의 통신 방식은 1:1, UDP는 1:1 , 1:N, N:N 가능
+
+HTTP 
+WWW 상에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
+HTML 문서를 주고 받는데에 사용하게 된다.
+80번 포트를 사용하고, HTTPS가 나타난 이유는 HTTP의 보안상 문제가 많았고
+HTTP에 SSL, TLS를 이용하여 암호화하여 주고 받음 port 443
+보안을 위해 사용하는 세션키를 생성 / 교환하는 과정이 필요하고
+이를 SSL HandShake라고 함.

network-2.txt

@@ -0,0 +1,12 @@
+#include <iostream>
+#include <vector>
+using namespace std;
+int main(){
+    int x = 1;
+    int y = 6;
+    while(y--){
+        x++;
+    }
+    printf("x %d y %d",x,y);
+    return 0;
+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