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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ek1 회고

MinJi Ko edited this page Nov 8, 2024 · 2 revisions

좋았던 점

고민지 : 한 주 4일동안 제대로 진행이 안됐던 적이 없었다. 막힘이 없었다. 확실히 대면으로 만나고 밥도 같이 먹다보니까 저희 단합이 좀 잘된 것 같다. 컨퍼런스와 방탈출도 할 예정이라 좋다. 한 주동안 초석이 잘 쌓아진 것 같아서 좋다. 저희 팀 좋다! 밸런스도 좋다. 다행이다.

김영길: 피어세션하면서 온라인으로 한 팀의 장점을 물어봄. 제주도민(ㅜㅜ)이 있었음. 출퇴근 준비를 제외하고는 오프라인이 더 나은것 같았음. 팀과 의견공유도 많이하고, 학습도 하면서 결정하는 것이 좋았음. 프로젝트 진행을 하면서 납득이 안되는 상황 없이 진행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. 유대감도 많이 쌓이고 굿굿

김준서 : 프3백2 밸런스 너무 좋다.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이 마음을 다잡기도 좋고,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.

장소도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고 큰 걱정 없이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는 한 주 였던 것 같다.

5명이라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 일은 없었다. 열정도 다들 넘치셔서 자극도 많이 받았다.

김지수 : 동영상 프로토콜을 같이 학습하고, 공유한 게 너무 좋았다.

다른 팀은 의견 결정이나, 디자인,을 먼저 결정하거나 디자인을 결정한 팀이 있었는데, 우리 팀은 사전 작업들이 많이 해결되어서 정말 기술에 집중할 수 있던 부분이 좋았다.

다음주도 같은 주제는 아니더라도 함께 기술을 공부하고 공유하는 세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
홍창현 : 오프라인 즐겁게 진행했습니다. 5명이라 벨런스가 잘 맞고 기대감이 들었습니다. 다른 피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멘토님과 피드백을 받았는데 nest를 왜 사용했는지 기술적인 선택을 물어봤는데, 그런 과정을 정하고 학습했기에 제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개발에 포커스를 두는데 저희는 학습에 더 큰 비중을 둬서 학습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아쉬웠던 점

고민지: 몸 상태가 안좋아졌어요.. 감기 조심하세요.. 저도 지하철 너무 사람이 많네요 타노스가 필요한 느낌? 그리고 숙제를 조금 부담없이 가져가는거 어떤가요 집에오면 기절을 자꾸해서.. ㅎ

  • 저도 집에서 기절하고 다시 일어나서 작업

김영길 : 퇴근 길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요. 지하철을 수평 확장하거나 수직 확장하는 방법이 있는지

김준서 : 이 역삼 → 선릉 → 삼성 버스 라인이 좀 악질입니다. 이제 지하철을 타는 게 맞는 거 같아요..

  • 다들 너무 열심히 한다..? 코어 타임 이외에는 쉬는 시간도 조금 가지면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, 최대한 각자 페이스에 맞춰서..!
  • ~~아주 조금 멀다~~
  • 버스 → 1:30 / 지하철 → 1시간 / 7:30 출근

김지수 : 살짝 걱정,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것 같아서 → 점심 너무 좋은데 점심

홍창현 : 아침이 두렵다. 퇴근도 두렵다.

개선할 점

  • 코어 휴식 타임이 필요한 것 같다. ****
    • 회의나 어떤 활동에 들어갈 때 ~분 하고, ~분 쉽시다를 미리 정하고 하기
  • 숙제를 조금 부담 없이 가면 좋겠습니다.
    • 숙제의 우선 순위를 조금 나눴으면 좋을 것 같다.
    • 기술 부채 의도적으로 만들기
  • 출퇴근 시간이 부담스럽다면, 조금더 남아서 학습하고 괜찮은 시간대에 집가기
  • 멈춰 제도 도입하기
  • 건강 챙기기ㅜㅜ
  • 다같이 두바이초콜릿 도넛 웨이팅하기
  • 안건 DB 분리
  • 발표 리허설을 다같이 해보기

피어세션에서 나온 얘기

  • yarn-berry 초반 세팅이 오래걸린다
    • 세팅 튜토리얼을 잘 정리해두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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