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ek2 회고

좋았던 점

고민지 : 이번주에 가장 좋았던 점은 오프라인으로 하니까 파트구분없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. 다같이 보면서 하나하나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프론트엔드도 퍼블리싱이 되었다보니 다 한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기능만 채워나가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이번주에 가장 맛있는 점심은 닭볶음탕입니다.

김영길 : 많음. 오프라인이 많아서 백 프 같이 의사소통하기 편했습니다. 오프라인으로 바로 소통 가능. 명세 짜기도 편함. 의견 공유도 편하게 해서 좋았습니다. 월요일에 정한 한 주 마무리 모습에 다가가서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생각한 기능 다 할 수 있을 듯

김준서 : 월요일 정한 것이 금요일에 완성 된 것이 너무 좋음.백 로그 볼때면 언제 다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, 다들 생각보다 빨리빨리 하는 것 같고 분야별 소통도 잘 되어서 너무 좋았다. 오프라인 장점을 잘 살리고 있는 팀인 것 같다. 점심 너무 꿀맛입니다. 강남 맛집 알아가는중

김지수 : 너무 많음. 디자인이 빠르게 나와서 퍼블리싱을 일찍 마무리 할 수 있었음. 월요일에 계획했던대로 잘 진행되는 거 같아서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될 것 같음. 제안하는 메뉴를 다같이 야무지게 먹었다!

홍창현 : 처음 시작 할 때는 학습을 위주로 해서 진도가 못 나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빠르게 진행되어서 퍼블리싱도 마무리하고, 진도가 딱딱 나가니까 시간 예측도 잘 정해질 것 같고, 코드 리뷰도 깔끔하게 진행되었다.

점심도 맛있게 잘 먹었다

• 회의나 어떤 활동에 들어갈 때 ~분 하고, ~분 쉽시다를 미리 정하고 하기
• 숙제를 조금 부담 없이 가면 좋겠습니다. - 숙제가 없으니 스스로 동기부여가 됨
• 멈춰할 정도로 하지 않고 잘 쉼

아쉬웠던 점

고민지: 스스로 아쉬웠던 점은 건강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재택한 부분.. 오프라인하다가 재택하니까 의견 공유를 바로 할 수 가 없어서 답답했었음. 오프라인 굿. 이번주는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고 인프라를 잘 모르다보니까 관련논의에서 조금 감자같이 있었던 거 같아서 주말동안 열심히 공부해야겟다 싶었습니다.

김영길 :

개인적으로 스스로 아쉬웠던 점 :

• 건강 관리가 안됨 ㅠ
• 아직까지도 뭔가 하던 일을 전부 마무리하고 휴식하는게 좋을 것 같은?

김준서 :

• 개인적으로 지난주에 숙제 이런 거에 대한 짐을 좀 내려놓자고 이야기 했는데, 오히려 지난주에는 퇴근하고 열심히 안했는데 이번주는 청개구리 처럼 또 뭘 많이 해서 일관적으로 행동할 필요성을 느꼈다.
• 일을 잡고 시작할 때 그냥 이거 할까요? 하고 바로 작업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, 멘토링 시간에 받았던 피드백처럼 한번 목표를 리마인딩 하고 그 목표를 언제까지 완수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태스크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(인수 조건에 대해서 보다 명확하게 명시하기)

김지수 : 디자인이 나오니 마음이 풀어짐…ㅎㅎ 나사가 풀리다보니 집가서 치지직 호스트 페이지를 더 디테일하게 살펴보고 스스로 더 집중할 목표를 설정해야할 필요성, 어떤날은 오프라인 모임 후 집에 가면 머리가 멍해져서 다른 작업이 손에 안잡힘. 개인적인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퇴근 후 작업할 내용을 정리해야겠습니다.

홍창현 : 아침지하철이 덥다. 나오면 춥다. 코드를 짤 때 좀 더 디테일하게 짜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집에 도착해서 작업량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이 조금 필요하다.

개선할 점

• 인수 조건 명확하게 하고 작업하기

나 스스로가 하던걸 마무리 짓지 못하면 쉬지 못했던 느낌

• 건강 챙기기ㅜㅜ - 날씨 이슈

다같이 두바이초콜릿 도넛 웨이팅 하기

지수 - 퇴근 후 목표 설정하기

• 기술 정리 부담없이 사소해도 써두기
  • 내용 없이 키워드만이라도
• 한 주 스프린트 만들어보기?
• 온, 오프 같이 협업할 때
  • 게더타운 이용 - 나중에 더 사용해보기
• 무리해서 오프라인 나오지 않기
  • 힘들면 사전에 이야기해서 편하게 온라인 ↔ 오프라인 전환하기